DMB 란?  
DMB 란?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음성·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 위성을 통해 고정 또는 휴대용· 차량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 서비스이다. 위성DMB용 방송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위성으로 송출하면 위성은 이를 전파를 통해 전국의 DMB단말기에 뿌려주는 형식이다.
디지털 라디오용 기술인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에 바탕을 두고 동영상과 날씨·뉴스·위치 등 데이터 정보를 추가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동 중에도 개인휴대단말기(PDA)나 차량용 단말기를 통해 CD·DVD급의 고음질·고화질 방송을 즐길 수 있어 차세대 방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 디지털방송이나 EV-DO와 다른점
DMB는 국내 방송국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는 디지털 방송과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IMT-2000의 하나인 EV-DO서비스 사이에서 중간쯤 위치에 해당된다.
디지털방송은 고화질을 제공하지만 이동중에 볼 수 없고, EV-DO는 이동 중에 동영상을 볼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싸고 끊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비해 DMB는 공중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동영상 수신료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고 고속 이동시에도 방송이 끊기지 않는다
■ 위성DMB 사업 추진 과정
위성 DMB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국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필요한 주파수와 위성 궤도를 신청해 이를 확보해야 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은 해당국의 신청 사실을 공표하도록 되어 있으며, 4개월 동안 인접국들의 이의제기가 들어올 경우 해당국이 신청한 주파수나 위성 궤도에 대한 권리를 무효화하고 합의를 유도하고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97년 당시 세계전파통신회의(WRC)에서 2006년까지 2535∼2655㎒ 대역 120㎒중에서 아시아 지역에서는 2630~2655㎒ 대역 25㎒ 만을 위성DAB용으로 사용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그런데 1997년 일본이 위성DMB 방송 도입을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주파수와 위성궤도를 신청해 ITU의 허가를 받아 일본의 DMB사업 컨소시엄인 MBCo(MobileBroadcasting Corp.)가 사업권자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일본 정부와 MBCo는 각국을 상대로 전파혼선 조정작업에 착수, 2003년 6월 현재까지 조정작업중이고 아직 ITU 최종등록을 받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뒤늦게 SK텔레콤이 2001년 ITU에 위성궤도 등록신청과 동일대역의 주파수 신청을 하였다. 또 일본 DMB 서비스업체의 주주로 참여해 한일간 주파수 공동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2002년 10월 일본 MBCo와 사업협력 계약을 맺고 MBCo에 10.49%의 지분을 출자하는 등 사업권 획득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한일간 주파수 공동사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KT가 위성DMB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615~2630㎒주파수대역 사용을 위한 위성망 국제등록 신청을 했다. 하지만 KT가 국제등록을 요청한 대역은 상위 25㎒에 포함되지않아 동 대역을 이용하여 위성DMB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파규칙의 개정이 필요하다.
한편 위성DMB와는 별도로 KBS 등 기존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상파를 이용해 방송을 서비스하는 지상파DMB사업을 추진중이다. 개념은 위성DMB와 동일하지만 프로그램 전송방식이 위성을 통하지 않고, 지상에서 주파수를 이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위성DMB, 어떤 서비스인가?...



◆위성DMB는 어떤 서비스인가?

지금까지 TV방송서비스는 지상파나 케이블TV, 위성방송 모두 가정에 설치돼 있는 TV 수상기를 대상으로 했다.

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가 차량용 안테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방송 서비스의 이동성을 보장했으나 이는 방송서비스의 이동형에 그친다.

반면, 위성DMB서비스는 개인용 서비스라는 특징을 지닌다.

휴대폰이나 PDA, 전용단말기, 차량용 단말기 등을 통해 개인에게 서비스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가정을 단위로 하던 방송서비스의 수요가 개인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그래서 SK텔레콤은 위성DMB를 PMSB(Personal Multimedia Satelite Broadcasting)이라고 부른다.

개인 멀티미디어 위성 방송이란 뜻이다.

위성DMB용 방송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위성으로 송출하면 위성은 이를 전파를 통해 전국의 DMB단말기에 뿌려주는 형식이다.

국내에서 준비되고 있는 또 다른 DMB는 지상파DMB가 있다.

이는 국내 디지털TV 방송 표준인 미국식 기술이 방송의 이동수신이 자유롭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인성과 이동성을 가미한 것이다.

위성의 가시거리에 있지 않은 음영지역에는 갭필러라는 중계기를 설치해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념은 위성DMB와 동일하지만 프로그램 전송방식이 위성을 통하지 않고, 지상에서 주파수를 이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SK텔레콤은 위성DMB에서 총 39개의 채널을 운용할 계획이다.

TV와 같은 비디오 채널이 11개, 라디오와 같은 오디오 방송 채널이 25개, 문자로 뉴스 등을 보내주는 데이터 방송이 3개 체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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